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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유세 나서지 않겠다…선거 이길 수 있다면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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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사람1 작성일18-06-04 11:10 조회5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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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광역 후보들 의견 타당하다 판단"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뉴스1 © News 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3일 6·1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두고 중앙당 전략회의 주재 등 지방선거에서 '공중전'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일부 광역 후보들의 의견이 타당하다는 판단이 들어 그분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내일부터 나는 유세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만 이길 수 있다면 내가 무엇인들 못 하겠느냐"며 이렇게 적었다.

홍 대표는 "일부 광역 후보들이 이번 선거를 지역 인물 대결로 몰고 가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며 "내가 유세에 나서니 문재인·홍준표 대결로 고착화 되고, 지금은 문 대통령 세상인데 문재인·홍준표 대결로는 선거에 이길 수 없고, 민주당 후보는 북풍으로 선거를 치르려고 하면서 문 대통령 뒤에 숨어버리기 때문에 이번 선거가 깜깜이 선거가 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부 후보들 의견이 타당하다는 판단이 들어 그분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내일부터 나는 유세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며 "이번 선거는 문재인·홍준표 대결이 아니라 지방행정을 누가 잘 할수 있느냐 하는 지방선거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한국당 전국 재·보선 지역 국회의원,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모두 훌륭한 분들"이라며 "이미 제가 던진 메시지는 널리 전파가 되어 이번 지방선거는 북풍선거가 아니라 민생파탄 심판 선거가 됐다"고 주장했다.

또 "전국 각지에서 후보들의 됨됨이를 잘 판단하시어 우리 국민들께서 우리당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시도록 다시한번 간청드린다"며 "민주당이 이기면 이 나라는 일당 독재 국가로 간다. 민생과 견제가 이번 선거의 본질이다. 국민 여러분의 혜안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내부전략회의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 전략의 선거구도를 중앙정치 이슈 대결구도가 아닌 지역현안 이슈 대결구도로 전환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Δ지역에서는 민생과 지역문제에 집중하고 정치경제 현안은 중앙당서 다룸 Δ선거 구도가 지역 후보자간 대결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전환 Δ지방선거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중전과 지상전 역할 분담 Δ당 대표는 중앙당에서 전략회의 주재 등 '공중전' 집중 등의 사항을 확정했다.

홍 대표는 향후 중앙당에서 주로 정치경제 현안에 관한 회의를 주재하는 한편 현장 유세는 '원 포인트' 형식으로 주요 지역에만 방문하는 식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3407085



아 ,, 홍크나이트의 지원이 필요한데 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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